← 매화 梅花 : ばいか
芍藥 : しゃくやく 작약 →
작약 >>> 매화 : 아니키
매화 >>> 작약 : 히메쨩
나이: ■■ | ■■ ( 사니와 ばいか 보다 4살 아래 )
같은 4월생
신장 : 171cm | 143cm
- 혼마루 태생 사니와로, 현세의 인적사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 사니와 명은 , 태어날때의 '명명'됨을 그대로 사용,
'이름'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
-가문 ■■ 의 혈통-
가문, ■■
본래의 의미는 ■■로, 수만의 신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영력을 기릴 의미로 사용되었 던 듯 하다.
혹은, 수만의 신을 받아들이기 위한 초석의 문자였을 가능성도 함께 하고 있는 듯.
옛적부터 신에게 사랑받는 가문, 이라 칭해지고 있으나
대를 이을 수록 점점 강해지는 영력 탓에, 과연 신의 사랑일지 저주일지 모르겠다는 웅성임도 함께 해왔다.
높은 영력으로 인해 아이가 잉태되지 않거나,
혹은 태어나더라도 몸이 감당치 못해 긴 생을 잇지 못하거나-
영력을 노리는 잡귀들을 감당해내지 못해 죽임 당하고 있어가문을 이을 혈육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옛적부터 영력 - 신 - 에 관련된 업무들이 가문의 주 직이었다.
츠쿠모가미를 사용하여 인간의 역사를 지켜나가는, 시간정부와는 긴밀한 관계가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시간정부에 소속되어 사니와직무를 수행하는 이들도 여럿으로 확인된다.
공동 혼마루 운영.
둘은 혈육의 사이로 , 바이카가 먼저 났다.
공동 혼마루 운영은 둘의 완강한 태도로 인해, 승인됨.
아름다운 - 새하얀 손이, 인간의 것이 아니라 생각 되었다.
수풀새로, 드나들은 손은 그 손위로 발갛게 오른 매화 가지를, 건네오는 것이다.
그때와 같은 손이다. 아름다운, 인간의 것이 아닌 이질을 가지고 있는 백옥의 손.
수풀 새로 든 손이, 작약을 들었다.
겹겹한 꽃 안에 내포된 옥을, 거부할 마음 채 가지지 못하고 삼켜냈다.
◆
그렇게. 혼마루에서 같은 월일에 두번, 아이의 숨이 트였다.
◆
[ ] 부부는 , 자신의 가문의 이력을 알았기에,
훗날, 자신이 품을 자손을 신에게서 떨어트리기 위해
역으로 츠쿠모가미를 이용하기로 했다.
사니와로서 현현해내는 -츠쿠모가미- 도검 남사는 사니와를 주인으로 내비치는 자,
주인의 아이를 함부로 다룰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없으리라.
혼마루는 안전했다. 아이를 온전히 키워냄에 있어서 무리함도 없었다.
주인의 아이임에 모든 신들이 아이에게 보답을 바라지 않는 사랑을 하지 않았나.
그것이 변질 된 것은, 두번째.
품은 꿈에 동일한 존재. 같은 달, 같은 날의 아이.
그에 따라 인간은, 불안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의 존재를.
그러하여, 두 번째의 이후, 아이들은 부모의 책임 이외의 애정을 신들에게 받았다.
신들에게 부름 받는 명칭-은,
꿈에서 따온 명명. 혹은 도련님 / 아가씨 (와카 / 오히메 쪽으로 불리지 않았을지.) 로 불림받았다.
바이카 > 샤쿠야쿠
어릴적은 희미하다. 다만, 네가 태어난, 그 때에 나는 그 방에서 꽃의 향기를 맡았음을 기억해.
그것을 입에 담으려는 순간,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내 입을 그 비단의 옷으로 감싸 막아내었지.
조용히, 그것은 담아내서는 안된다는 듯.
... 그곳은 조용해서, 아마- 나는 나와 같은 아이를 바랬을거야.
...
동생이 있길 바랬어.
그 애정어린 육아로, 검들의 근원 - 동소체의 공통적인 본질 - 에 대해 파악함이 빠른 듯 하다.
혼마루 내에서의 또래 , 인간 이라 할 존재는 서로였기에,
혹은 - 같은 월일의 태생이기에, 서로의 존재를 각별하게 생각하는 낌새가 포착된다.
현세에서의 인적사항을 등록하지 않아, 현세에는 '없는 인간'.
【 】 프로젝트 에 참여했으나, 어떠한 사유로 조기에 자진 퇴원했다.
【 】 프로젝트
영유아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에 사니와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시간정부 내의 직원 - 협력 가문 내에서 프로젝트 참여 아동을 발탁, 양성을 시행했다.
프로젝트 시행 도중 발현한 사니와로서의 재능이 도중 사라지거나 , 줄어드는 등의 사항으로
프로젝트에서 중도 제외되는 아동이 발생.
그 중 의 자제가 프로젝트 도중 사니와의 재능이 부진함에, 가문이 주도하여
<열람 불가>
다른 아이들을 납치 , 영력의 제물로 해 사망에 이르는 사건이 생겼다.
<열람 불가>
이후, 프로젝트는 강제 중단하여 세간에 언급되는 일도 없이 가라 앉았다.
<샤쿠야쿠>
미카즈키가 그랬었지...? 아마, 그랬을거야.
우리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한 것은 미카즈키였으니까...
그 곳에는 더 이상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그러고서는 양친과 몇마디 했던 것이 기억이나.
◆
공동 혼마루 운영을 자진 ,
바이카 -- 세에, 시간정부에서 혼마루 사니와로 소속이 변경된다.
신규 혼마루를 운영 예정이었으나, 본인들의 요청이 있어 기존 혼마루에 배정되었다.
배정 과정에 혼마루의 어드레스 발급 오류로 (다분히) 문제가 있는 혼마루로 당도.
재 배정을 권유하였으나 거절한 듯 하다.
혼마루 코드 ◆◎□▲◆◇
생성시기 ---- . -- . --
생성 사니와 -------------
초기도 하치스카 코테츠
---- . -- . -- 혼마루 동결 결정.
사유 사니와 부재(사망 확인)
----. -- . -- 어드레스 발급 오류로 사니와 바이카 , 샤쿠야쿠의 전송
----. --. -- 혼마루 재 가동 결정.
◆ 재 가동시 , 현현 된 검 일람 ◆
초기도, 하치스카 코테츠
아즈키 나가미츠
난센 이치몬지
도다누키 마사쿠니
호네바미 토시로
이마노츠루기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고코타이
사요 사몬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하카타 토시로
호쵸 토시로
니혼고
아츠시 토시로
코우세츠 사몬지
미다레 토시로,
오오쿠리카라
아키타 토시로
이치고 히토후리
코기츠네마루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코기츠네마루
카슈 키요미츠
이시키리마루
우라시마 코테츠
톤보키리
다이한냐 나가미츠
야겐 토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