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아침 기상시간 즈음에 주인 방문 여는 다냐
주인 일어났니?
오늘 근시는 다른 이였을텐데, 하고서 일어나면...
아침에 가장 먼저 보고싶은 얼굴은 나일것 같아서, 하고서 유려한 미소 올리겠지....
허, 하고 숨 내뱉는데... 얕은 실소가 올라있는 주인의 모습이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어쩔수 없게 된다는게... 응.. 그 모습만으로도 다냐에게는 차고넘치도록 만족스럽겠지. (평소에 못보는 웃음이 아쉽긴 해도)
>>아침에 가장 먼저 보고싶은 얼굴은 나일것 같아서,<<
'memory > 한냐토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냐토우 <썰> 약지 (0) | 2022.02.20 |
---|---|
한냐토우 <글> 겨울에 피는 꽃 _ 2 (0) | 2022.02.12 |
한냐토우 <썰> 이어커프 (0) | 2022.02.12 |
한냐토우 <검사니 전력60분 백업> (0) | 2022.02.12 |
한냐토우 <썰> 언젠가 (0) | 2022.02.11 |
2022. 2. 12. 00:56